“홍택원” 출제는 판금시의 대형습지 빨강색 모래사장이다, 설계에서는 요약하고, 원벽은 검정색의 유리로 되어있어 원내의 풍물을 반영하고, 공간의 척도를 증가하고, 사람에게 허한 느낌을 준다.
지형이 변하면 같이 변하며 효율적으로 전원의 서로 인접한 곳에 경계를 놓는다. 동쪽 벽에는 빨간 모래사장의 사진이 있다. 구경하는 장랑의 지붕은 여행객이 어두운 곳에 벽화는 밝은 쪽 에 있다.
습지 경관과 벽화의 위치, 시각적으로 하나가 된다. 지붕은 생태 수법을 채용하고, 잔디밭을 심고, 이원이 주변지형과 용합되게 만들었다.